집단행동 복지부 회의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집단행동 복지부 회의

  • 20대가 체감하는 20대의 정치적 성향
  • 뉴진스, 어도어에 내용증명…’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’
  •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해야 하는이유
  • 이번 여대사태의 핵심은 학교의 중요한 결정을 독재적으로 추진했으며
  • 트럼프 측근 해거티 ‘주한미군 철수는 협상 방식…韓은 선진국’
  •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.
  • 뉴진스 국감 진짜 국회가 한심스럽네요
  • 과격한 의견이 다수 의견으로 둔갑함(빈댓글 관련)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이스라엘은 무슨 열강이라도 되나요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초6 딸내미가 반에서 심각한 언어 폭력을 당했는데…
  • 금투세 토론회
  • 환경정책은 이미 베이징이 서울을 훨씬 앞서고 있다.
  • 조국혁신당의 한계가 보이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
  •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
  • 민희진 가처분 판결 원문
  • 사람목숨은 살리면서 해야죠.
  •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
  • 뽐뿌: 집단행동 복지부 회의

  • [속보] 정부 “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에 1대1 전담책임관 지정”22
  • 의사를 천룡인 만든 정부5
  • 이야 추석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이라1
  • [속보] 정부,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.gisa25
  • [속보] 정부,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15
  • 윤석열 정부 본인부담금 과감하게 대폭 인상 ㄷㄷㄷ40
  • 정부 “복귀 여부 관계없이 전공의 행정 처분 안 한다, 행정처분 ‘취소’는 아냐”9
  • 정부, 미복귀 전문의 처분 ‘전면 철회’ 전망11
  • 헤드라인 6/210
  • [속보] 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는 회의록 작성의무 없어5
  • 정부, 국립대 ‘의대 증원 조정’ 건의 수용할 듯오후 특별 브리핑4
  • 정부 브리핑 취소 ‘7일째 중단’ 전공의, 오늘 복지부 차관 고소13
  • [속보] 2000명 뒤로 물러나고 실손보험 칼질시작8
  • [속보] 중대본 ㅎㄷㄷㄷㄷㄷ24
  • 정부 의료계와 대화 실무작업 착수 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1
  • 결국 정부가 백기 들었네요36
  • 군의관공보의 158명, 내일부터 20개 병원 파견비상진료 강화9
  • 속보) 복지부, 11일부터 한 달간 군의관, 공중보건의 파견 예정11
  • [속보] 강력대응 임박 ㅎㄷㄷㄷㄷㄷ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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